2017-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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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노총 대국민사과 및 공직사회 적폐청산 기자회견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연월, 이하 공노총)은 2017년 3월 13일 오전 11시 국회정론관에서 '대국민사과와 함께 공직사회 적폐청산'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주었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는 현실에 깊은 슬픔과 죄책감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낀 공노총 지도부는, 공무원노동자를 대표하여 국민들 앞에 사과를 하였다.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 그리고 두 번 다시 국정농단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대국민 사과와 더불어 공직사회의 적폐들을 청산해 나갈 것을 천명하였다.   이제는 공무원 노조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정권 입맛에만 맞는 지시에는 당당하게 저항할 것을 선언하였다. 공직자가 일반 국민들보다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것이며, 정권 일부의 봉사자가 아닌, 국민 전체에 대한 공익을 추구하고 두 번 다시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노총은 전진해 나갈 것을 표명하였다. 또한, 공노총은 새로운 정권이 대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국민들 스스로가 국민의 역할을 다한 것처럼, 공노총은 흔들리는 대한민국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공직사회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제16차 중앙위원회 개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연월, 이하 ‘공노총’)은 1월 19일(목) 14:00 대전 동구청에서 제16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계감사위원 임명 △여성위원회 위원장 임명 △2017년도 사업계획안 △2017년도 조합비 수입・지출 예산안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또 △활동사항 △노사공동연구회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이후 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공무원노동조합법 관련 강의’가 이어졌다.   홍영표 위원장은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건 노동조합밖에 없다”며 “공노총과 함께 노동조합이 노동조합답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된 안건은 2월 15일(수) 제12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2017년 사업계획으로 △공무원노조법 개정 △공직사회 성과주의 퇴출 △대정부 단체교섭 재개 등을 3대 추진과제로 선정했으며 △대선 사업 △정책역량 강화 사업 △조직 강화 사업 △대외협력 사업 △홍보 사업 △교육 사업 △규약 및 규정 재정비 사업 등 7가지 세부사업 추진을 의결했다.   이연월 위원장은 “급변하는 대선정국을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공노총의 단결된 모습과 투쟁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2017년 공노총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에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며 “추진해야 할 투쟁사업에 대비하여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 성공회대 최진봉 교수와의 간담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연월, 이하 ‘공노총’)은 3.2.(금) 공노총 사무실에서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최진봉 교수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연월 위원장은 3.18 출정식을 앞두고 조합원과 국민들에게 공무원노동조합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여야 함을 역설하였고, 사전에 국회와 언론을 통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최진봉 교수는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여러 가지 대안을 설명하였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홍보대상자를 선정하고, 보도자료를 철저히 준비하여, 공노총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3.18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를 담아야 함을 조언하였고, 장소는 기자 접근성이 최적인 곳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안을 제시하였다. 이연월 위원장은 모든 공직사회의 비리는 현장공무원 모르게 진행될 수 없으며, 상급자를 바라보지 않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이 공무원노조의 길이라 말하였다. 최근의 예를 들어 공무원 노조가 견제와 균형, 감시자의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유감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부정과 부패를 바로잡기 위해 이제는 공무원노조가 할 말은 하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 역할을 보다 하기 위해서 반드시 부정부패를 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최진봉 교수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홍보와 정책의 중요함을 설명하였고, 언론과 뉴스의 특성과 접근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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