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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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노총, 제4대 임원선거 이연월 위원장, 이창희 사무총장 후보 당선

    제11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통해 위원장, 사무총장, 부위원장, 회계감사위원장 당선 발표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11월 10일(목) 대전 동구청에서 제11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통해 이연월 위원장 후보를 공노총 제4대 위원장으로 당선을 발표했다.   공노총은 2016년 11월 2일 오전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조합원 총투표인 직선제(모바일 및 인터넷PC)으로 제4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그 결과 투표율 59.2%을 기록했으며, 기호3번 이연월 위원장, 이창희 사무총장 후보(47.9%)가 당선됐다.   이연월 위원장 당선자는 “함께 출마한 두 후보자분들의 뜻을 담아 공약을 완성시키겠다. 함께한 두 후보자분들 선거운동기간 함께 고생하셨는데 감사드리고 부위원장 후보자분들도 모두 감사드린다. 앞으로 공노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 날 대의원 209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명의 부위원장 후보 중 수석부위원장에 최병욱(국토교통부공무원노동조합), 부위원장에 김상수(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신동근(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명교(문화체육관광부공무원노동조합), 이순광(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총 5명의 후보가 당선됐으며, 회계감사위원장에는 손현규(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후보가 당선되었다.   그 중 수석부위원장으로 당선된 최병욱 후보자는 “내년에 공무원노조법을 꼭 개정하겠다”며 “다 같이 고생한 후보자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또한 제11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는 △ 2016년 상반기 회계감사 결과 △ 노사공동연구회 △ 맞춤형복지제도 등에 대한 보고도 진행했다.
    • “노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조직 만들 것”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 9월 9일 제3대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는 97.14%의 높은 참여율 속에 기호 2번 김현진-김선우 후보가 위원장,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김현진 광역연맹 위원장 당선자는 “현장에서 함께하며 공무원 노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역연맹의 새로운 위원장 당선자를 지난 9월 26일(수) 광역연맹 위원장실에서 만났다. 다음은 김현진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 당선을 축하드린다.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한다. - 반갑다. 지난 9월 9일 치러진 제3대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에 당선된 김현진이다.   ▲ 당선 소감은. - 기쁨보다 책임감이 앞선다. 선거기간은 많은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다. 나의 부족한 부분 또 단위노조의 광역연맹에 대한 기대 등. 조합원을 위한 광역연맹의 역할에 대해 더욱더 고민하겠다.   ▲ 광역연맹 위원장에 출마한 이유가 궁금하다. - 공무원 노조의 활동을 되돌아보면 그동안 광역에 필요했던 것은 통합과 연금투쟁을 이끌어갈 지도력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는 공무원 노조의 미래 아젠다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다. 향후 10년을 바라보고 정책을 준비해 조합원에게 신뢰받고 국민에게 다가서는 노조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 노동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 2000년 초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기쁨보다 좌절이 많았던 것 같다. 보수적이고 경직된 조직, 기회의 불균형 등은 밖에서 바라보며 생각했던 공직자의 모습과 현실은 정 반대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 나 자신도 그 조직에 순응해 가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2004~2005년도 공무원 노조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을 때 공무원 노조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민을 많이 하다가 2005년도부터 공무원 노동운동을 하게 됐다.   ▲ 노조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 단위노조에서 30대 초반에 노조 위원장이 됐다. 그러다보니 대외적으로 사람들을 만날 때 나를 위원장으로 보았겠나? 함께 활동했던 임원진 대부분이 위원장님이라는 말과 인사를 한번 씩은 다 받았을 것이다.   ▲ 최연소 위원장이었던 것 같다. 당시 주변에서 우려의 목소리는 없었는지. -당시 32세에 선거직에 당선되고 34세에 권한대행으로 위원장직을 수행했다. 우려의 목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정책과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 정책에 대한 지지가 있어, 시기적으로 젊은 나이에 위원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   ▲ 정책 이야기를 해보자. 광역연맹의 현안 사항에 대한 활동 계획이 궁금하다. - 당장 성과연봉제 및 퇴출제 저지와 공무원 노조법 개정, 연금 후속대책 등 많은 현안에 직면해있다. 공노총에서 광역연맹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역할부터 찾으려고 한다. 그리고 광역연맹의 운영과 조직부터 변화를 주고자 한다. 현안 사항에 따라 대응하는 조직이 아닌 미리 준비하여 대응하고 문제를 찾아가며 현안에 대한 논리와 명분을 준비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 공노총에서 광역연맹의 역할을 찾는다고 했는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가? - 지금까지는 공노총이 주도적으로 가면 연맹이 협조하는 체제였다. 이것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공노총 현안사항 중 광역이 가지고 가야할 사업이 있고 광역과 다른 연맹이 함께 논의해서 가야할 부분이 있는데 남의 일 쳐다보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공노총이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기보다 우리 광역연맹이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갈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조합원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 단위노조의 발전이 광역연맹의 발전이다. 현장에서 단위노조와 함께 하겠다. 공무원 노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 함께 해주길 바란다.
    • 공노총,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제정안’ 의견서 제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류영록)은 9월 23일(금) 인사혁신처가 입법예고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의견서는 ‘기존 제도의 문제와 개선 점에 대한 설명 부족’ ‘선발방법에 대한 의문’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공노총은 의견서에서 “전체 공무원조직이 발전하는 틀 안에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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